저희 둘째 구구가 아파요




실종되었다가 돌아온 저희 둘째가 길냥이들과의 영역다툼에 끼어들어갔는지 지금 몸한쪽에 크게 찢어졌어요

피는 아이가 그사이에 그루밍을 통해 지혈을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아보려했지만 놀란 마음과 원래 병원에서의 안좋은 기억때문인지 아이의 반항과 저지로

대충 찢어진데만 간신히 보고 베타딘으로 소독만했어요

혹시 길아이들이 물면서 폐쪽으로 세게물어 구멍이 생겨 기흉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지켜보라합니다.

지금 주시하고있지만 발견당시에 음식물쓰래기를 조금 먹었는지 아이가 많이 입주변이 더러웠어요

집에서 소독후 카라와 함께 집에 뒀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캔 몇번 먹고 물만 미친듯이 섭취하네요

월요일날 경과보고서 아이눈에 생긴 결막염과 각막 손상 그리고 마취후 검사와 함께 아이 봉합수술을 들어갈 계획입니다.

혹여 마취를 하여 봉합을 할계획인데 아이를 하루 굶겨야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희 아이 봉합정도크기는 보통 여성분들 엄지발가락 한토막정도크기로 많이 찢어졌어요

겉피부만 찢어진 상황이지만 근육과 폐기흉을 약간 의심중이기때문에 수술이 조금 까다로울수 있다고 선생님이 당부해주셨어요.

사진이 조금 혐오스러운 분은 뒤로 넘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이 마취와 함께 봉합수술을 해야하는데 몇시간정도 식사를 금지해야할까요 급수도 금지시켜야하나요?

음식물쓰래기를 약간 섭취한탓에 아이 신장에 많이 무리올수잇는데 뭘 하면 도움될까요

by alice | 2010/10/03 00:51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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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피리아리아 at 2010/10/03 09:35
저희 아이가 아팠을때가 떠올라서 ㅠㅠㅠㅠ 이런건 여러 분들께 물어봐야죠 ㅠㅠㅠ
Commented by 소소♪ at 2010/10/04 01:47
마취를 하는건 거의 다 똑같으니까 금식은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요..
얼마전 중성화 수술을 시켰는데 수술 6시간 전부터 금식을 시켰어요..
물론 물도 안되구요.. 철저하게 당부 하시더라구요..
음식물이나 그런것들이 역류하면서 기도를 막을 수 있다고..
거의 사람 수술 들어가기 전에 금식 시키는 이유와 비슷하더라구요..

아이를 다시 품안에 안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긴 한데..
많이 다쳐 와서 속상하시겠네요..
수술 잘 받고 건강하게 완쾌하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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